캐논 5DS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계속 놀라고 있다.
버려야 할 사진이 살아난다.
오막포도 다이내믹 레인지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도 좋은지...
차를 타고 가다가 만난 벼룩시장.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리조나주 어딘가, 작은 마을의 토요 벼룩시장.
참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해가 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까워 오고 있다.
네바다 주에 도착했다.
캐논 5DS, 24-70II
네바다주 도착 기념 김감독 커브 무료 배포.
위의 사진들 보정한 라이트룸 프리셋입니다.
이름하여 영화처럼.
김감독 영화처럼 프리셋은 오랫동안 공유했으니 펑 합니다!
무료 프리셋은 https://www.facebook.com/kimpdphoto 좋아요 하시면 공유 소식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