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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3 손떨림방지에 2,424만 화소, 터치 액정까지 핵 업데이트


최고의 인기를 끌고 탄탄하게 팬덤을 형성한 리코 GR시리즈.

리코 GR2는 와이파이 연결을 넣은 마이너 업그레이드로 실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GR2를 지켰다.

그리고 리코 이미징은 12월 4일 포토그래퍼와 보도진을 초청하여 "GR NIGHT" 이벤트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RICOH GR III"를 처음 공개했다.

아직 펌웨어 버전 0.00이라 변경될 수 있지만 많은 마니아들이 고대하던 GRIII가 드디어 공개됨에 따라 기대가 크다.


사진 출처 =디카와치 https://dc.watch.impress.co.jp/docs/news/1156660.html



이번에도 역시 소니 유저 등 최신식 유저들이 보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정말 대단한 GR이 아닌가?

하나 개발해서 이렇게 계속 사골처럼 우려낼 수 있는 것인가?


제일 궁금했던 것이 또 28미리 2.8로 가는가에 대한 궁금증이었는데 역시 화각은 28미리로 그대로 유지한 렌즈다.

하지만 이번엔 gr2처럼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것이 화소수가 변했다.

기존 GRII가 1620만 화소였는데 무려 유효 화소수 약 2424만 화소 APS-C 센서다.

이것만으로 업그레이드의 이유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렌즈의 경우도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광학적 설계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하나 더 있는데 리코 GR에 무려 센서 시프트 방식 손떨림 보정이 들어갔다.

리코와 펜탁스가 합쳐진 덕으로 손떨방은 SR이란 이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디 사이즈가 더 줄었다고 한다.

너비 부분이 줄었다는 것.



원래도 작았는데 이제 호주머니에 거의 들어가는 사이즈다.

약 GR DIGITAL IV 정도 크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터치 액정으로 터치 af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면 이건 GR계에서는 대규모 혁신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소니에서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ㅋㅋㅋㅋ

GR 팬들은 GRII를 경험했기에 이 정도면 핵 업뎃이라는 것.



환산 21미리 화각으로 변경시켜주는 와이드 컨버터가 같이 발매될 예정이다.

근데 이건 잘못 안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기존에 있던 와이드 컨버전 렌즈도 분명 0.75배 광각으로 21미리 화각이 됐던 거 같은데 착오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2013/07/23 - [카메라/RICOH, PENTAX] - 리코GR의 와이드컨버전 렌즈 GW-3 화각 보기

2013/07/21 - [카메라/RICOH, PENTAX] - 리코 GR용 후드,어댑터 GH-3, 광각 컨버전 렌즈 GW-3



리코 GR3 가격은 10만엔을 조금 넘을 거라고 하니 100만원 초반대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선 워낙 많이 남기니까 일본 여행가는 친구에게 사다달라고 하면 되겠다.


액정만 좀 틸트라도 되면 업고 다닐텐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GR은 색감 하나로 캐논처럼 사골이 되어도 무방한 것으로 팬들은 보고 있다.

느리게 변해도 좋으니 GR 특유의 색감을 버리지는 말아달라는 것이 나와 골수 팬들의 가장 큰 바람이다.

덧붙여 도대체 펜탁스는 왜 GR 룩을 안 넣어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

GR 느낌이 나면 오히려 펜탁스에 굉장한 힘을 불어넣어줄텐데 말이다.


ricoh grii의 판매는 2019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다.



댓글 1

  • 게스트 썸네일
    여름
    2018.12.05 16:31 신고

    그래도 AF 성능이 나아졌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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