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로 4명의 심사위원이 포진했다.또한 탑10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져야하지만워낙 실력자가 많아서 탑10 대신 탑11이 됐다.실력면에서나 캐릭터의 다양성 면에서나 누가봐도 역대 최강인 것은 확실하다.그래서 1위를 점치는 일도 역대 최강으로 어려운 상황이다.개인적으로는 곽진언을 응원하고 있으나 누가 돼도 이견을 내기 쉽지 않은실력자들이다. 심사 방법은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어떤 시즌이나 늘 변화한다.이것은 최선의 방법을 쓰려는 것이다.누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인가? 물론 제작진이 원하는 사람이 1등을 차지할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왜냐하면 매니지먼트와 다양한 부가수익이 방송사와 같은 그룹의 이익으로 돌아가기때문에마냥 시청자에게 맡겨둘 수는 없다.하지만 시청자의 뜻과 다르게 1등이 결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