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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전설 Noct-NIKKOR 58mm f1.2 리뷰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본문 클릭해서 보세요 오늘 소개드릴 렌즈는 전설이라 부르는 렌즈 녹트 58미리입니다 도대체 왜 전설이라 부르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인기많고 비싸다는 라이카 28미리 스미크론 6비트 신동품과 홀라당 바꿔버린 오래된 명기... 과연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펜탁스의 감성, K20D Review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본문 클릭해서 보세요 전문가 리뷰가 아니라 허접합니다 논리적인 분석보다는 빠른 궁금증 해결과 감성에 중점을 두고 소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카메라가 출시 되었는데 외국 사이트에서만 사진을 볼 수 있고 참 답답하였습니다 뭐가 좋아졌는지 뭐가 달라졌는지 대충 검색해 봤지만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 저에게는 사람 얼굴이 필요했습니다 외국 사람이 아닌 한국사람...! 하지만 마케팅에서 후진적인 펜탁스는 그 흔한 리뷰하나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았는지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펜탁스 전문 샵에 가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가방에는 1DS막쓰리와 엘렌즈를 판 돈이 수북하게 쌓여있었고 카메라가방이 아니라 돈가방이 된 상황이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카메라 한대와 엘렌즈 몇개 처분한 돈으로 펜탁스의 거의 모든..

펜탁스 K20D를 다시 보자...!!!

자꾸만 과격한 리뷰로 강제 삭제 당하고 리플과 쪽지로 욕먹어서 약간 자제하며 리뷰 올립니다 항상 그렇지만 제 리뷰는 전혀 과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제가 느끼는 느낌만을 적을 뿐입니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존댓말로 리뷰를 한다는 것 입니다 ㅎㅎ D700이다 5D막투다, A900이다 하여 요즘 꽤나 흥분되는 계절입니다 저도 오늘 D700을 경험상 구입했고요...^^ 그러나 D700의 리뷰보다 갑자기 뜬금없이 펜탁스의 리뷰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펜탁스 K20D를 세번째 구입하였습니다 중고나 신품이나 별로 가격 차이가 없는 묘한 녀석이라 그냥 신품을 세번째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일본에 출장 갔다가 워낙 환율이 높아서 살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못 구하는 유일한..

코닥 프로페셔널 DCS Pro Back 645c 리뷰

글씨가 잘 안보이시면 본문 클릭해서 보세요 항상 비과학적이고 감정적인 사용기로 리뷰계에 물의를 일으키는 코닥동의 8월, 김경만입니다 오늘은 극소수의 여러분들이 소장하고 계시는 645C를 소개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존댓말 사용깁니다 제품사양 코닥 프로페셔널 DCS Pro Back 645 바디에 따라서 세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645M (MAMIYA 645 AF/AFD용), 645C (CONTAX 645용) 645H (HASSELBLAD H1용) 해상도 1600만 화소(4080X4080) CCD ITO 센서 감도(ISO) 100~400 촬영방식 원샷 방식 연속촬영 1프레임 당 1.63초 메모리 카드 저장 전 1.63초에 5 이미지, 이어서 2.5초에 3 이미지 Buffering 파일크기 64MB(CMYK-8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