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사랑하는 듯한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요리하는 섹시한 남자라는 타이틀로 문을 연 힐링캠프.최현석 셰프가 찍은 CF가 8개, 시구까지 했다.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와 상업적인 의미로 활용도가 인증된 것이다. 혹자는 요리 전문가 시대라고 하고 혹자는 쿡방의 시대라고 한다.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셰프의 시대길래 MBC 다큐스페셜과 힐링캠프에 같은 날 최현석 셰프와 이현석 셰프가 동시에 출연할 정도인가?시청률 면에서도 이연복, 최현석이 출연하는 것이 웬만한 A급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것은 다르게 얘기하면 시청자가 셰프에 관심이 있고 셰프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감히 그들이 지겹다고 말하겠다!이제 방송출연 그만하고 주방으로 돌아가라!!!! 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