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슬기를 너무 몰랐다.그도 그럴 것이...화장실을 갈 때도 늘 탈바가지를 뒤집어 썼으니그녀의 몸매를 알 수가 없었다. 그저 귀엽다고만 생각했다.통통한 얼굴에 귀여운 말투! 스타 화보 촬영을 해도 늘 이딴 식!!!남들은 스타화보라고 하면 다 벗고 찍는데... 그런 그녀의 매력은욕하는 모습에서 절정을 이룬다. 변태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녀가 욕하는걸 들으면카타르시스를 느낀다.욕광고 3종 세트다. 국민 욕동생으로 그녀의 인기는 가히 기네스북 감이다.어찌 사람들은 그녀의 욕을 좋아하는가? 그렇게 귀여운 얼굴에 통통한 몸매,거침없는 욕 구사력까지...대중의 사랑을 받던 중! 이쁘게 나왔다고 자랑하는 사진 한장이 그녀의 트위터에 올라온다. 그런데 그녀의 몸매는... 이런 몸매를 혹자는 반전몸매, 또 혹자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