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전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씨.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로 벌금 500만원, 이정희 종북 명예훼손으로 1,500만원, 낸시랭 논문표절 의혹 등 명예훼손으로 400만원, 김미화 논문 표절 주장, 친노 종북 좌파로 지칭하여 1,300만원 등 기부천사라고 불리운다.그런데 변희재씨는 어떻게 그 많은 벌금을 내면서 지탱하는 것일까?미디어워치가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내는 인터넷 신문일까? 최근에는 손석희 jtbc와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다.변희재씨는 이전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손석희 앵커와 1차전을 했고 이번에는 JTBC의 '태블릿 PC 조작설'을 제기, 보수 단체와 형사 고발장을 제출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손석희·홍정도 사장단이 대체 왜 이런 걸 조작해서 음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