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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부인 한유라작가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유

잊을만하면 나오고잊을만하면 나온다.바로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 작가다. 한유라 작가는 작가하기 전 배우를 했던전직 배우답게예쁘다. 첫번째 이유는 예뻐서 그렇다. 한유라씨 과거 사진. CF 촬영모습. 그리고 쌍둥이를 낳고 나서 두번째 이유는 쌍둥이를 낳고정형돈이 속썩여도아직도 예쁘다 ㅋㅋㅋ 정형돈 부인 한유라씨가 쌍둥이 아빠 일상모습을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예쁜 글도 남겼다. “애들이 진짜안경인줄알고 벗기려는데 안 만져지니 아빠얼굴을 돌아가며 마구 친다”“여보... 많이 힘들지??? 아놔 #딸바보 #쌍둥이아빠의애환 #정형돈” 출처 : imgur, 한유라 인스타그램

입수된 신해철 진료기록, 처참했던 상황과 국민들의 오해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신해철 유가족으로부터 진료기록을 단독 입수하여보도했는데 파장이 크다.그동안에 여러 보도들이 서로 다른 점이 있었고 또 병원 측의 확실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어명확한 내용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그 가닥이 거의 잡히고 있다. 쉽고 상세하게 뉴스를 정리해보면일단 SBS뉴스에서 단독 입수한 고(故) 신해철의 진료기록을 보면신해철이 복통으로 심하게 아파했던 것이 그대로 보여서 너무나 안타깝다. 강력한 진통성 주사를 투여한 것이 보이는데진통 주사를 맞고도 계속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서 안절부절했다는내용이 보인다. 정말 끔찍한 일이다.저 상황에서도 계속 병원에서 안고 있었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다. 계속 SBS에서 단독입수하여 보도한 화면을 캡처하여 살펴보면 신해철은 바늘을 빼겠다고 ..

신해철이 그토록 사랑했던 부인이 내뱉은 첫마디

정말 이 새벽에 심장이 떨린다.분노를 넘어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다.최대한 자제하며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전한다. 고 신해철은 다시 태어나도, 죽어서도 부인을 사랑하겠다고 하는말을 여러군데 인터뷰에서 했을 정도로 그 사랑이 각별했다. 사진 출처 :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헤어짐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빨리 결혼해야되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사진출처 : SBS 에능 부인과를 남자가 계속 드나드는 것이 뭐해서빨리 결혼해서 남편으로 당당하게 그녀를 지키고 싶었던 신해철. 두개의 암과 싸운 위태로운 신해철 부인을 그는 지켰다.하지만 어느날 쓰러져 주검이 되어 나타난건 오히려 신해철이다. 이 정도면 지금 부인 윤원희씨가 어떤 심정인지 안봐도 알 수 있다.그들의 사랑이 보..

배우 유퉁 33살 연하 아내와 7번째 결혼식 못올려

배우 유퉁이 몽골인 아내와 7번째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귀국했다. eNEWS가 방송에 따르면 28일 유퉁이 33세 연하 아내와 이별한 채 홀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한다.유퉁은 지난 23일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 몽골 현지에서 결혼식을 거행할 예정이었다. 지난 4월 경남 포항에서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었지만 대마초 사건 등으로 무기한 연기돼 일정을 재조정했었는데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돼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한다. 갈등의 원인은 의사 소통 문제??? "비자 문제도 힘들고 모든 게 힘들다. 지금 너무 힘들다. 아무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다"고말했고 결혼식 당일에도 가출한 아내를 기다렸으나 결국 결혼은 무산되고 유통 혼자 돌아온 것이다. 배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