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3

린제이로한 성관계 리스트 36명 공개와 에이즈설 다시 화제

이미지출처 : 플레이보이지 캡처 이슈를 끌고 다니는 배우 린제이 로한의 성관계 리스트가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에 공개됐다.자그마치 36명의 명단이다. 잡지는 "이 명단은 로한이 지난해 1월 베버리 힐스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해 넘긴 것이다"라고밝혔으며 "콜린 패럴·에반 피터스·윌머 발데라마 등의 이름도 적혀있다. 이 명단은 할리우드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배우 잭 에프론·호아킨 피닉스·브루스 윌리스 등의 이름이 들어있어적지 않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특히 브루스 윌리스는 1955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환갑이 다 됐다. 게다가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명단은 ..

여군대위 자살, 상관의 성관계 요구에 시달려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 인근에서 자살한 오모(28·여) 대위가숨지기 10달 전부터 직속상관인 노모 소령(37)으로부터끊임없이 성관계 요구에 시달리다가 자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 의원은 24일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오 대위의 유족이 자신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는데문자메시지에는 "작년 12월 그 부대에서 근무했고 일기와 유서내용에는 10개월 동안 언어폭력 성추행. 하룻밤만 자면 모든 게 해결되는데 하면서 매일 야간 근무시키고 아침 출근하면서 야간 근무 내용은 보지도 않고 서류를 던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장교가 어찌해야 할까요"라고 적혀 있었다. 사진= MBN 뉴스 캡처 문자는 또한 "함께 숙소를 사용하는 장교는 한방을 사용하면서 식사 한 ..

10만명과 관계를 갖겠다는 20대여성의 함정

남성 10만명과 잠자리를 갖고 기네스북에 오르겠다는 이상한 목표를 세운폴란드 아니아 리제스카(21).최근에 내건 공약이라는데 벌써 284명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뭐... 21살짜리 여성이 이루기에 불가능한 목표도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하다가여기에 함정이 두가지 있다. 사진= 아니아 리제스키 블로그 첫번째 함정.10만명과 관계를 가지려면 81세까지 일주일에 32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져야한다는수학적 고찰이 나온다.이는 젊었을 때 상당히 빠르겠지만 50대부터 급격히 지원자를 찾기 힘들게 되고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81세까지 할 수 있다면 수학적으로는 하루에 4-5명하고 관계를 가져야한다.아니아 리제스키는 "한 남자와 20분씩 섹스를 하면 10만명과 잠자리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