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섹시 콘셉트 화보들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의 막내 딸 정몽현 역의백진희가 극중 청순한 캐릭터를 벗고 섹시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서 화제다. 깨진 수박과 젖은 시트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백진희의 표정도 상당히 요염하다.아레나옴므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NS윤지의 눈빛 역시 피하기 힘든 강렬함이 있다. NS윤지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가상당히 섹시하다. 남성 잡지답게 남성이 좋아하는 콘셉트에 잘 포커싱되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http://www.arenakorea.com/article/arena_view.php?cd=0401&seq=1835 그리고 차예련!검은색 레이스 시스루. http://www.are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