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2

햄버거 배달맛집 추천! 버거베어의 옛날식 응답하라 레트로 버거

배달 맛집 추천. 오늘은 햄버거 맛집. 햄버거란 햄버거는 다 시켜봤지만 짜거나 너무 기름지거나 식어빠져서 맛이 없는 경우가 90% 이상이었다. 매장에서 먹으면 뜨거워서 웬만하면 다 맛있는데 이게 식으면 간이 더 세지고 기름은 더 느끼해진다. 쉐이크쉑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식어빠지게 배달되어 배민1이건 쿠팡이츠건 다 맛없다. 맥도날드는 말할 것도 없고 모스버거도 마찬가지다. 버거킹은 대표적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하는 버거이기에 배달이 늦으면 토마토가 물을 분비해 홍수가 난다. 그나마 노스트레스버거가 뜨겁게 배달되는 경우가 많아서 괜찮지만 이건 또 너무 짜다. 더블 치즈, 패티는 절대 비추이고 그냥 한 장만 시키는 것이 답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햄버거를 절대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서 주문하지 ..

[용산맛집]국내유일의 들고먹는 수제버거, 케이번버거

국내 유일의 들고먹는 수제버거 케이번버거 REVIEW 용산 삼각지역 8번 출구에서 고가 방향으로 40미터쯤 가면수제버거 전문점 케이번버거가 나온다. 2층 건물에 현대식 건물로 삐가번쩍한데 안에 들어가보면충격적인 천정이 정말 놀랍다. 놀라운 인테리어 저 오래된 앤틱한 천정이 놀라운데 가만히 살펴보면일제 시대 세탁소 간판이 보인다. 林元洗濯所 LIM WUN LAUNDRY, 아마 임원세탁소 정도 되나보다.일제시대 건물이 아직도 있다니…쥔장의 말로는 건물 개조를 하는데 디자이너가 백만불짜리 천정이라며절대 건들지 말라고 했단다 ㅋㅋㅋ벽돌도 요즘 벽돌이 아니다.완전 놀라운 인테리어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인테리어는 귀엽다.천정은 과거, 밑은 현재 ^^ 아래 사진 두장이 아니라 한장 ㅋㅋ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