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 배우 이창훈, 가수 겸 배우 이현우, 꽃미남 배우 현우, 신예 감성 발라더 에디킴 출연. 뚜렷한 캐릭터 없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라고 한다 ㅋㅋㅋ 이현우는 특히 요즘 장수원이 유행시킨 로봇연기란 말이 있는데로봇연기의 창시자라고 보면 된다,이현우가 데뷔한 옥탑방 고양이로 시작하여실장님 연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이현우의 연기는 정말 로봇 그 자체였다. 코막힌 목소리로 한마디씩 대사를 하는 것은거의 장수원이 좇아올 수 없는 로봇연기의 대가다. 슬픈 연가, 달자의 봄, 웨딩 등 다양한 작품에서비슷한 캐릭터로 로봇 연기를 해냈다. 또한 눈물 연기를 위해 준비했던 이현우만의 특별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에디킴.에디킴은 슈퍼스타 K4 출연자라는데 에디 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