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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 캘린더 YEEZY BOOST 350 V2 블랙 재발매, 틸블루와 핑크, 스톤, 에일리언까지!

이지 역사상 가장 인기 많았던 이지부스트 350 V2 블랙 재판매!!! 11월 다양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이지500이 발매된다. 캘린더에 좋아하는 이지부스트 발매일을 체크하고 그 이전 아디다스 공홈에서 래플에 참여하면 된다. 우선 10월에 발매되는 이지 부스트 700 발매부터 체크하자. https://www.instagram.com/p/B3KnTPGH6cr/?utm_source=ig_web_copy_link Instagram의 YEEZY MAFIA님: “YEEZY BOOST 700 TEAL BLUE OCTOBER 26 FULL DETAILS ON YEEZYMAFIA.COM” 좋아요 86.4천개, 댓글 1,235개 - Instagram의 YEEZY MAFIA(@yeezymafia)님: "YE..

리뷰 2019.10.16

푸마 어글리슈즈 셀 엔듀라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중국 상하이 푸마 매장에서 처음 본 약간 어글리 슈즈. 푸마 매장 늘 구경했는데 대체 어느 순간에 이렇게 많이 바뀐 것이지? 전통적인 푸마 운동화가 거의 없고 완전히 어글리 슈즈 라인업으로 거의 바뀐 것 같다. 낮에 찍은 푸마 매장으로 다시 한 번 언급하겠지만 정말 놀랍다.. 푸마 신경 쓴지 오래된 분들은 한 번 체크해보시기를... ​ ​ 이게 푸마 셀 라인업인지 앤듀라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은근 이쁘다. 이거 말고 새로 바뀐 어글리 슈즈 라인업이 잔뜩이고 비싼데 요건 저렴하고 할인도 하고 있었다. 왠지 나에겐 어글리 본격보다 얘가 좀 더 이쁜 듯... 워낙 어글리 라인업이 아디다스 이지300과 발렌시아가 등 너무 따라해서 좀 약간 거부감. 셀 앤듀라인지 이건 또 리복이나 스케쳐스를 따라한 것..

리뷰 2019.06.11

홍콩 슈프림,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편집샵 몽콕

쇼핑의 천국이라는 홍콩. 홍콩에서 찾은 편집샵. 킥스프로젝트! https://kicks-project.com/ KICKS-PROJECT kicks-project.com 짝퉁 파는 곳인가 했더니 정품이다. 가격은 한국 편집샵이랑 별 차이 없다. 프리미엄 붙은 제품은 좀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으나 중국 짝퉁 슈프림이나 이지 부스트 등을 찾는다면 패스. 아주 좁은 계단을 가파르게 기어 오르면 매장이 나오는데 매장은 좁고 불편하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며칠 전에 구입한 최신 제품까지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촬영은 화웨이 메이트20 프로 예쁜 슈프림 테디베어 발견. 거의 50만원 정도 되는 슈프림 테디베어. 중국의 슈프림 열풍은 정말 대단하다. 홍콩보다 중국이 훨씬 심하게 슈프림 등 젊은 명품 열풍에..

여행의 기술 2019.05.02

RX1R2 아디다스 이지부스트700 이너시아 아디다스 온라인스토어 배송 시간

아디다스 온라인스토어에서 이지 시리즈를 구입한다는 건 운이 매우 좋다는 것.처음으로 공홈 = 한국 아디다스 온라인스토어에서 이지부스트 700 이너시아를 구입하게 됐다.사실 안 될 줄 알고 그냥 해본 건데 와서 ㅎㅎㅎㅎ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 이너시아 YEEZY BOOST 700 INERTIA 처음 공홈에 걸려있는, 세부 사진이나 설명도 없는 배너의 이지부스트700 이너시아가 너무 안 예뻐서 좀 걱정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실물이 깜짝 놀라게 예쁘다. 이렇게 예쁜 사진을 아디다스는 이렇게만 걸어 놓았다.정말 희뿌둥둥 흐지부지하게 생겼다. YEEZY BOOST 700 INERTIA는 정식 발매 가격이 399,000원, 그냥 40만원이라고 보면 되겠다.토요일날 아디다스 온라인스토어에서 결제를 완료하고 기다렸는데..

리뷰 2019.03.16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700 솔트 온라인 스토어 10분 만에 매진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700의 솔트 버전이 23일 새벽 7시부터 판매 예정되어 있었다.밤새고 계속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해 있었다.로그아웃이 되면 새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또 이지 시리즈 온라인 판매는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 리로드하거나 재접속하면 대기자 명단으로 다시 돌아가서 기다려야하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지부스트 700의 경우는 별 관심이 없는 디자인이었는데 솔트는 깨끗하고 세련돼 보여서 구입하려 했지만 역시나 불가!돈 벌기 위해 홈페이지 공략하고 밤새 줄서서 기다리는 리셀러들이야 돈 벌어야하니 이해하지만 아디다스는 대체 뭐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다.예를 들어 카메라의 경우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어차피 시간 지나면 가격 내리고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써보거나 사은..

리뷰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