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스타는 윤후에서 민율이로 대세가 옮겨가고 있다.대세 윤후의 아빠가 평생 기억에 남을 전성기를 보냈는데지금 전성기는 아무래도 민율이 아빠로 보인다. 김성주가 MBC 아나운서를 관두고 나온지 7년만에소리, 소문없이 MBC를 다시 점령했다. 최근 MC까지 맡으면서 무릎팍도사 후속 , 등MBC 대표 MC로 자리잡고 있다. 김성주가 프리 선언을 할 때 많은 MBC 사람들이 협박성 권유로 MBC를 못나가게 했고 많은 이들은 특장점이 없는 김성주의 결단에박수보다는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성주가 사표내기 전 당시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지만그것이 김성주의 장점 때문이 아니라 공짜 아나운서라서 그냥 쓰는거라고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돈은 안주고 남들보다 몇십배 부려먹으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