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명박 정부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믿음직한 정부다. 고용창출을 극대화하겠다고 했으며 한반도에 대운하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모두 지켰다. 실로 놀라운 고용창출의 해법을 발표했다. 이 방법은 정말 고용창출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는 대단한 방법이다. 내년부터 수도권 이외의 중소기업이 직원을 1명 늘릴 때마다 1천만 원씩 세금을 면제해주는 획기적인 대책이다! 두당 천만원이라!!! 우리 회사도 직원 좀 써야겠네...라는 생각이 드는데 서울이라 안되겠네. 이거 뭐 미친 회사 아니면 당연히 고용할 수 밖에 없는 멋져보이는 방법이다. 이제 우리 젊은이들에게 고용의 기회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 것은 뻔하다. 특히 15세에서 29세까지 청년을 고용하면 공제한도를 1인당 1,500만 원까지 늘려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