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가 수사 받겠다라고 밝혔는데 목숨까지 걸었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수사를 받겠다"고 하며 이완구구 국무총리에게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저도 한 나라의 국무총리다. 어떠한 증거라도 나오면 제 목숨과 바꾸겠다”고 밝혔다. 목숨까지 거는 것을 보니 돈을 받지 않은 것일까? 어떻게 이렇게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걸까?아무튼 돈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물러날 것이라는 말 부터 목숨까지 걸고 또 국무총리부터 수사 받겠다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좋아보인다. 훌륭하다! 이완구!!!! 우리의 국무총리!!!! 파이팅! 자, 이렇게 목숨까지 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성남의 이재명 시장은 다음과 같은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