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동영상 공개합니다... 크루즈를 타기 전 터키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구경했습니다. 아라스타 바자르 옆에 큰 광장에 까페, 레스토랑 들이 있는데 노천 까페에 비치는 햇살이 참 따사롭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물담배(나르길레)를 두 배우에게 권했습니다. 담배니까 권하는게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담배 피는거 빼달라고 하는 케이블 채널 얘기 들었습니다. 미친거 아냐??? 전 여행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도전이며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량 청소년같다고 여기지 마세요 ㅎㅎㅎ 복숭아 맛, 사과 맛 등을 권했는데요. 담배 위에 꼭지를 끼워서 피우는거라 하나 시켜서 여러사람이 피울 수 있습니다. 만원 내외로 부담없이 ^^ 나중에 연기 잘 안나오면 아저씨가 와서 강한 흡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