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김 5

K팝스타4 정승환 이진아 굴러온 복을 차버리고 안테나로 간 것이 사실은

K팝스타4가 낳은 주인공은 케이티김이었다. 케이티김은 초반 우승까지 가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고 우승은 정승환 이진아가 대결하여 정승환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일단 정승환의 감성 발라드에 빠진 아줌마들이 많았고 젊은 여성들도 전폭적으로 지지했기때문이다. 종반을 치닫던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의 뒷심은 어마어마했다. 양현석의 선택으로 구사일생 탈락을 면한 케이티김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케이티김이 가족들을 한국에 오지말라고 얘기했다는 것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생업에 바쁜 엄마, 아빠에게 오지말라고 한 것이 알려지면서 갑자기 아줌마들이 정승환에서 케이티김으로 갈아타기 시작했다.가장 대중적이라고 볼 수 있는 우리 엄마가 케이티김으로 갈아탔고 같은 아파트 사는 엄마 친구도 완전 정승환 목소리에..

K팝스타 시즌4 최종우승 케이티김 : 정승환의 점수는 억울한데 양현석 심사위원의 사업가적 99점이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첫번째 대결 미션'K팝스타 시즌4' 노래 바꿔부르기 미션'K팝스타 시즌4' 심사위원들의 위축과 왜곡 케이티김이 정승환의 베스트 곡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부르고 정승환은 케이티김의 최고의 무대로 평가받는 지오디(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렀다. 소울과 발라드의 대결인데 김조한은 R&B, god는 미디움 템포로 각자 어려운 부분인 것은 맞는데 사실 이전에 빠른 곡을 불렀을 때를 봤을 때는 정승환이 훨씬 어려운 시도였던 것이 사실이고 매우 걱정이 많은 무대였다.먼저 시작한 케이티김은 굉장한 소울과 감정선을 보여줬고 소름이 팔까지 올라올 정도로 감정이 좋았다. 하지만 헤드폰으로 정확히 들어보면 기술적으로는 미세하게 음정이 흔들리고 불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케..

조재현 딸 조혜정과 K팝스타4: 이진아 탈락 예언과 김수현 예언(Kim Soo-hyun)

이진아 탈락과 김수현 예언(Kim Soo-hyun)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스트라다무스 등극.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K팝스타4 생방송 방청을 했다. 열심히 플래카드까지 만들어서 K팝스타4를 응원했다. 조재현은 박윤하를 응원했지만 탈락했다. 박윤하 플래카드를 만들더니 모두 다 만들어야한다면서 그림까지 그렸는데 케이티김 ㅋㅋㅋㅋ 헐! 비슷하다. 케이티김 ㅋㅋ 귀여운 케이티김 모습.그리고 굴욕적인 이진아 얼굴 ㅜㅜ 이진아 안티 팬 같은 그림이다 ㅋㅋㅋㅋ 조재현 딸 조혜정이 아빠 조재현의 촉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아빠 조재현은 김수현이 크게 될 인물이라고 예언했었다고 한다. 조혜정은 "아빠가 촉이 매우 좋다. 아빠가 중앙대에 강의를 했을 때 학생 딱 한명을 꼽으며 '넌 대단한 스타가 될거다'고..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왜 이럴까? 정승환 음정 하나도 안맞는데

박윤하, 에스더김 탈락!케이티김 촛불하나 최고의 무대 선보여K-POP STAR 4 심사위원을 심사평 주눅들어정승환, 릴리, 이진아, 케이티김 탑4가 다음주 경연 K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생방송이 시작되면서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모두 이상해졌다.처음엔 생방송이라 긴장해서 그런 줄 알았고 두번째는 편집을 할 수 없으니 말실수해서 논란이 될까봐 그러는줄 알았다.그런데...! 아니었다!!! 노래를 듣지 않고 심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장이 너무 시끄러워서 노래가 잘 안들리는 것인지, 22일 방송된 K팝스타 4의 심사평을 보면서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세 심사위원이 공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예상컨대 노래를 듣고 심사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K팝스타4 우승 놀랍게도 정승환 ->박윤하 -> 케이티김으로 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해본 사람으로서돌아가는 판을 보니 깜놀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K팝스타 4의 우승.초반에는 당연히 정승환이라고 생각했다. 정승환에게는 대한민국의 목소리가 있다.R&B나 소울, 그루브, 힙합, 댄스 등 뭐가 도전해도이길 수 없는 한국에선 감히 이길 수 없는정승환에게는 그런 목소리와 정서가 있다. 한마디로 정승환이 커서 김현식이 되고 김광석이 될 수 있고또 임재범이 될거라는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팝적인 것들, 흑인 음악적인 것들은아메리칸 아이돌에서나 통하고 대한민국은 정승환이라고 생각했다. 헌데 K팝스타4가 물샐틈없이 철저하게 기획한 듯 보이는 것이 있다.바로 시청자에 의해 1등이 정해지는 것을 원천 봉쇄한 듯 보인다. 왜냐하면 배틀로 두 참가자 중 한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