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블라드555eld,코닥 프로백, 비오는 날의 수채화 . 지옥과도 같은 서울이었습니다. 이제 모두 정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1킬로미터를 1시간 동안 운전하면서 고통을 이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핏빛 수채화가 찍히더군요. 사진학개론/Medium format 2011.07.29
1Dmark4와 코닥 프로백(핫셀 555ELD 디지털백) 비교 1Dmark4와 코닥 프로백(핫셀 555ELD 디지털백) 비교 그리고 콘탁스 ND... 이쯤에서 막포와 디지털백과 비교해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막포에서 묘한 필름 향기가 살짝 나기 때문에 이게 어디서 오는 향기인지는 몰라도... 비교해보면 확 차이가 날 것이기 때문이다. 따로 보면 사실 잘 모른다 ㅎㅎㅎㅎㅎ 먼저 핫셀블라드 555ELD와 코닥 프로백을 조합한 카메라로 찍은 길냥이다. 중형의 깊이가 느껴진다. 이번엔 막포 사진을 보자! 사진 사이즈가 네모인 것이 중형이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차이가 좀 느껴지시는지... 다음 사진은 빛이 들어와서 제대로 색과 콘트라스트가 표현되지 않았지만 내가 참 좋아하는 느낌이다. 제대로 안찍힌 이 사진을 막포로 찍었다면 제대로 찍혔을 것이다. 꼭 제대로 찍힌 사진이..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1.07.27
코닥 프로백과 핫셀 555eld로 찍은 두아들... 코닥 카메라는 무조건 전용 포토데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정말 많은 세팅과 프로그램을 적용해봤지만 코닥의 진짜 색과 디테일을 보여주는 것은 포토데스크 밖에 없었다. 코닥 프로백과 핫셀 555eld, cf60mm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1.05.30
핫셀 555ELD, CF60mm f3.5, 코닥 프로백 포토데스크 핫셀 555ELD, CF60mm f3.5, 코닥 프로백 포토데스크 코닥 카메라는 참 묘하다.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으로 들어가면 색과 디테일이 표현되질 않는다. 오로지 전용 포토데스크로 jpg변환을 해야 코닥의 느낌을 보존할 수 있다. 포토데스크에서 무보정 리사이즈한 결과물이다.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