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3

탁현민 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문재인 정권에서 큰 활약을 한 사람은 많았지만 그 중 가장 가려진 곳에서 또 가장 끝까지 곁에서 떠나지 않은 사람을 꼽자면 단연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다. 많은 이벤트와 연출은 탁현민 비서관의 아이디어로 이뤄졌고 그 기획력이 탁월했다. 최근 탁현민 비서관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하여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행복하게 남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이야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잊히려고 엄청나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퇴임 후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았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모두가 고통 속에 살았다. 역대 가장 깨끗한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퇴임 후 편하게 살 수 있을까? 손석희 전 JTBC 앵커와의 대담 방송에 대해서 탁현민..

탁현민 포장지의 100대국정과제, 알맹이 문재인의 상처가 두려운가?

언제부터인가 처음보는 정부의 이미지를 우리는 보고 있다.회사에서나 학교에서나 이미 많이 본 그림이라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사실 우리는 과거 정부에서 행하는 딱딱한 발표와 연설, 행사에서 이런 세련된 이미지를 본 적이 없다.돈은 수억을 들여 오방색 주머니나 만들고 무당 굿판을 연상케하는 장면을 연출하거나 딱딱한 봉황문 휘장과 권위주의적 시골 예식장 디자인, 혹은 80년대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을 보아 왔다. 출처 : SBS 뉴스 생방송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깔끔한 미니멀리즘과 심플 이즈 베스트 철학이 녹은 디자인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이번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도 마찬가지로 파워포인트와 함께 깔끔하게 디자인된 행사가 눈길을 끈다. 여기서 보이는 사람이 있다. 바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

표창원,진중권,주진우,조국 등 시국규탄성명 전문

표창원·진중권·주진우 등 오늘 시국규탄성명 전문 2014/09/25 - [뉴스 따라잡기] - 블로거, 커뮤니티 회원 초 비상! 글 삭제 및 점검 요망 2013. 6. 20. 도종환(시인) 안도현(시인) 조국(서울대 교수) 표창원(전 경찰대 교수) 정지영(영화감독) 주진우(기자) 문성근(배우) 진중권(동양대 교수) 탁현민(공연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