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탈영사건으로 생포된 임모(22) 병장에 대한 YTN뉴스 보도에서스튜디오에 출연한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가 아무 근거도 없는 발언으로게임 유저 및 네티즌의 폭풍 분노를 사고 있다. 탈영만큼 위험한 것이 불특정 다수에게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못된 정보는 수십만명에서 많게는 수백만명의 국민의 머릿속 잠재의식에 남아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할 수 있는 큰 죄이기 때문이다. YTN 뉴스특보 캡처 왜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는 근거도 없는 발언을 하였을까? 신인균 대표는 생포된 임모 병장이 게임에 중독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는데그의 발언은 이렇다. ‘임 병장의 게임중독 가능성을 조사해봐야 한다’ “동료들을 무력화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