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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M1MARK2, 12-100mm f4 김포공항 평창올림픽 기념 피규어

올림푸스 E-M1MARK2, 12-100mm f4김포공항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피규어 전시. 상하이 여행은 김포공항 출발이라 좋다.김포공항의 커다란 도자기.도자기 안에 자기가 보인다. 김포공항은 초라한 라운지로 유명하다.김포공항과 후쿠오카 라운지는 대한항공 라운지 중 손에 꼽히는 먹을 것 없는 라운지. 그래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있었다. 저 자리엔 늘 과자가 준비되어 있다.오랜만에 보는 모나카...아!!! 모찌도 아닌 것이 팥빵도 아닌... 그 이름도 유명하고 오래된 모나카. 근데 의외로 버거 형태의 이 빵은 잘 만들었다.나쁘지 않은 빵이었다. 그리고 또 오랜만에 먹어보는 삼각김밥...삼각김밥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2층 라운지 옆 쪽에는 평창 2018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이한 이벤트를 하고 있..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E-M1 MARK2 김경만 감독과 개그맨 윤석주의 대결 : 올림푸스 40-150과 12-100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카톡에서 늘 논란거리.김경만 감독과 낙지 윤석주는 모두 올림푸스 E-M1 MARK2를 쓰고 있다.하지만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 E-M1 MARK2에 12-100mm를 메인 카메라로 쓰고 있고 개그맨 윤석주는 캐논 5d mark4를 메인으로 쓰고 올림푸스 E-M1 MARK2에 40-150을 서브로 쓰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각자의 렌즈 선택이 옳았다고 싸운다.맨 밑에 얼알닷컴 동영상 중계방송. 개그맨 윤석주는 올림푸스는 쓰는 이상 무조건 40-150mm f2.8 렌즈가 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경만 감독은 올림푸스의 바디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12-100미리 렌즈를 최고라 칭한다. 윤석..

델타원 비즈니스 기내식 : 올림푸스 E-M1 MARK2 최저가 얼알닷컴

미국여행은 없어서 못 산다는 올림푸스 OM-D E-M1 MARK2로 떠난다. 시애틀을 들어서 미국 LA로 간다.렌즈는 정말 구하기 힘들다는 올림푸스의 역대급 렌즈 12-100mm f4 렌즈다.과연 실생활에서 OM-D E-M1 MARK2와 12-100mm f4가 어떻게 찍히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작품만 올리는 블로그에서 보는 사진은 큰 의미가 없다.잘 나온 사진이야 어떤 카메라로 찍든 한 장씩은 나오고 빛이 좋으면 카메라 성능은 큰 의미 없다. 따라서 대충 찍고 상황 안좋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이다.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는 델타원.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분명 센서가 완전히 바뀌었고 이건 올림푸스 전형적인 색감이 아니라 소니의 느낌에 올림푸스 색감을 입혔다는 의구..

여행의 기술 2017.02.23

올림푸스 OM-D E-M1 mark2, 12-100mm f4 말도 안되는 손떨림방지를 가진 조합

올림푸스 OM-D E-M1II & 12-100mm f4 정말 말도 안되는 조합이다.여행에 최강 조합이며 행사에도 최강 조합으로 소개한다. 모든 사진은 사진 정보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올림푸스 OM-D E-M1II & 12-100mm f4가 합쳐져서셔터스피드 1/10초로 찍어도 안흔들린다. 그러니까 핸드헬드로 야간에 저속 촬영이 가능한 것이다.특히 광각 렌즈를 끼우면 진짜 자동차 끌리는 도로 사진까지도 가능하다. 특히 12-100mm f4렌즈는 렌즈 손떨림방지가 들어있어서바디 손떨방과 결합하여 어마어마한 효과를 나타낸다. 올림푸스 OM-D E-M1II & 12-100mm f4 감도도 ISO 6400 정도 고감도로 꽤 쓸만하다.렌즈가 F4로 조리개가 어둡지 않겠냐는 생각을 했지만손떨방으로 커버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