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 쉽지 않은똑딱이 같이 생긴 APS-C 카메라, 리코 GR.어렵사리 수소문하여 강남 이매진에서 구입했다. 예판 사은품 레드 링은 없지만레드 스트랩은 겨우 구했다. 국내 최초, 차량 안에서 개봉기를 올려본다.차도 막혔지만, 집에 까지 가는 동안을 참을 수가 없어서... 하지만 운전 중 개봉기를 쓰는 것은 음주운전 보다 더 위험한 일이므로차가 안막히는 상황에서는 절대 따라하시면 안된다. 리코가 펜탁스 정품이 됐네요.이게 많이 헷갈리는데요.잠깐 정리해보면 호야가 펜탁스를 먹었죠?근데 리코가 호야로부터 펜탁스를 인수하고펜탁스 리코 이미징 주식회사가 됐는데요.그러다가 리코가 다시 독립적으로 리코 이미징 주식회사로 바뀌었죠.그리고... 요렇게 대박 리코 카메라가 등장하죠. 사견으로 리코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