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 CULTPD.COM

래퍼 스윙스가 '라디오 스타' '전설의 주먹2'라는 콘셉트로 꾸민 방송에출연하여 보호관찰을 2번 정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보호 관찰이란 뜻은 죄를 지은 사람을 교도소에 보내지 않고 사회에서 자유롭게 지내도록 하면서일정한 준수사항 등을 이행하도록 하여 죄인을 개선, 갱생 시키려는 제도다.주로 비행청소년의 경우 인생을 막내리지 않게 하려고 보호관찰 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경미한 죄라기보다는 청소년 때 법을 어기는 죄를 졌다는 뜻이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알려진 몰랐던 사실은스윙스가 성균관대 영문과라는 사실,이에 대해서는 "일반전형으로 간 건 아니고 영어특기생으로 입학했다"며 "미국 애틀란타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의 MC 윤종신은 "스윙스가 토익 970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의 열애설 사진이TV리포트에 의해 단독 공개됐다. 서울 숲 인근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다. (아래 동영상 첨부)20세의 설리와 34세의 최자는 14살 차이. 그런데 재밌는 것은 설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연인과 가장 하고 싶은 것이 길러리에서 걷기, 산책이라고 대답해흥미롭다. 김구라의 말대로 하다 정말 사진 찍혔나 ㅋㅋㅋㅋ 최자도 대단하고 김구라도 대단하다 ^^ 한편 또 다른 대단한 네티즌이 있었으니전날 밤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최자와 설리의 음주 장면인데 설리 옷이 똑같고 최자 옷만 바뀌어서 또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다.하지만 실제 전날 밤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한편 열애설에 대해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

클라라 전 남친의 엽기적인 사건이 라디오스타에 공개되면서네티즌의 수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워낙 토크가 강해서 함부로 말하기도 힘들고밝혀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될 듯 하다. 그 내용을 보면... 현재 검색어에는 클라라, I군과 K씨가 뜨고 있고H, K, S씨 등 많은 이들이 등장하는데 워낙 클라라의 공개 내용이 강력해서 과연 이 정도의 톱스타가 클라라를스토킹했을까라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자작 소설이 아닌가에표를 던지고 있다. 혹은 방송을 위해 과장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유력한 후보는 의외로 클라라의 입방정? 그럴법도 한 것이 라디오스타 이번 주제가 4차원들의 입방정 특집이기 때문에이 놀라운 사실의 공개 역시 4차원적 상상력과 허풍스러운 입방정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험악한 댓글이 많아서 알..

대박 웃깁니다.라디오 스타에서수지보다 리지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리지가 '바스트 포인트 한번에 찌르기'라는전대미문의 개인기를 공개했습니다. 꼭지를 찌른다는 것인데과연 유재석도 가능할지해피투게더 나가서 꼭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기동영상 출처 : SLRCLUB 자게. MBC 라디오스타.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모 커뮤니티 채용정보방의 글.MBC 라디오스타 조연출 모집 공고 글이다.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방송이나 영화 등 문화계의 도제 시스템 현실이 워낙 열악하여도망가는 젊은이들도 문제고또 제대로 된 처우를 해주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4대보험이나 시간외수당은 배운다는 차원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대부분,모든 제작비는 출연료로 다 들어간다. 실제로 영화계를 보면 제작비 중 출연료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이 모집공고가 가지는 의미는참 입체적으로 묘하다.

라디오스타에 복귀한 김구라, 최근 대세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그의 복귀에 관심이 많았으나 정작 복귀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은트로트가수 홍진영이었다. 홍진영은 "경상북도 홍보대사"인데 자신은 전라도 사람이라는 말로 시작해재벌가 남성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내용 등을 거침없이 밝혀마치 방송이 아니라 사석에서 하는 말투를 연상케하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처음에는 비호감으로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진영의 매력에 모두가 빠지며 새로운 예능 스타의 등장을 예감케했다. 게다가 한류 콘텐츠의 수출방안이라는 논문까지 통과한 무역학 박사학위소지자라는 것을 밝혔다. 게다가 아버지가 조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라는 것을밝혀 엄친딸로 등극했다. 홍진영의 반말 버릇과 독특한 제스쳐와 목소리 톤으로예능의 러브콜이 많..

의 김광규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놀라운 일 아닌가? 탈모 연예인 중 최고봉은 이덕화, 그리고 홍석천... 세번째로 김광규라고 순위 매기는 것에 별 이의가 없을거다. 하지만이덕화는 임예진과 함께 긴머리 시절부터 인기가 있었고이후 가발을 쓰는 등의 노력을 했고 제5공화국의 전두환 역을 맡으면서머리를 대중에 공개했기 때문에 제외하고 홍석천은 '남자셋 여자셋'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지금처럼 최고의 자리에 간 것에는 커밍아웃이 있었으므로 또 제외!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본인의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간 탈모연예인은김광규가 1위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가 왜 인기가 있을까?분석 들어간다. 그에게는 미워할 수 없는 현 시대의 코드가 있다.바로 찌질함이다.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며 또 현실적인 생각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