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리뷰

일베 광고끊기고 운영자 새부 12억 먹튀 의혹 논란

GeoffKim 2013. 5. 22. 20:56

일간베스트저장소의 광고가 모두 끊겼다.

리얼클릭이 일베의 역사인식 왜곡, 유해정보를 이유로

광고주와 인터넷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광고를 끊었다고 밝혔다.


애드센스에 이어 리얼클릭 등의 모든 광고가 중단됨에 따라

일간베스트의 존폐가 불분명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 일베에서는 일베살리기 운동에 대한 글과 다른 좌익 사이트 보복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얼마전 조선일보에 일밍아웃(일베 커밍아웃 은어)한 전 운영자 새부(의사)가

작금의 상황을 인지하고 먹튀한 것이 아닌가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운영자 새부는 일베 사이트를 12억에 매각할 예정이고 

인터넷 업자들을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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