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중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층’이라고 답한 경우가
‘진보층’으로 답한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서울시 공공보건 의료지원단 조사결과 나타났다.
응답자 1500명 중 35.2%가 자신의 이념 성향을 보수층이라고 답했고
진보층은 25.8%, 중도층은 39.0%였다.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 오차 ±2.5%)
예전에는 서울이 진보도시였는데 많이 바뀌었나보다.
지킬 것이 많은 세상이다!
살기가 힘든 걸까?
함께 사는 것에 대한 배려와 희생이 그립다!
GH3, 17.5mm f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