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가 놀라운 뉴스를 단독보도했다.
일반인 보조요원이라 불리우는 일명 댓글 알바는
비밀 유지가 가능한 사람들로 선별했고 매달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했다고 한다.
정부를 옹호하거나 야권 인사를 종북 좌파로 모는 일, 게시글 리트윗과 추천, 반대까지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나 댓글을 달 때 여러IP를 사용하고 VPN(가상 사설망)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도대체 동아일보 계열의 채널A가 왜 이토록 박근혜 정부에 대해
부정적일까?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있는데 그 중 설득력있는 몇가지 주장만
알아보면.....
2014/09/25 - [뉴스 따라잡기] - 블로거, 커뮤니티 회원 초 비상! 글 삭제 및 점검 요망
사진 : 채널A 뉴스 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