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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칠수 차를 180만원에 사서 튜닝에 2천만원, 화성인 등극

GeoffKim 2013. 6. 19. 03:25


배칠수가 6월 1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세차광택남으로 출연했다.

배칠수는 세차를 너무 좋아해서 심지어 남의 집 차까지 세차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차를 한대 가지고 왔는데 그 차를 180만원에 구입해서

2천만원의 튜닝을 했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것이 진정 화성인이었다.


지금까지 약 50-70대 정도의 차를 탔었고 현재도 차 5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매주 테마에 따라 골라탄다고 ㅋㅋㅋㅋ



tvN 화성인 바이러스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