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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명품 시계 들먹이더니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억넘는 현금, 명품백 받은

GeoffKim 2013. 7. 3. 00:59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억원 넘는 현금, 명품 가방 등 

황보건설 전 대표가 공사수주를 기대하고 갔다 바쳤다고 

진술했네요.

검찰 수사 다시 받습니다.


참 가지 가지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계 받았다가 버렸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2203306245&RIGHT_HOT=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