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정원장.
1억원 넘는 현금, 명품 가방 등
황보건설 전 대표가 공사수주를 기대하고 갔다 바쳤다고
진술했네요.
검찰 수사 다시 받습니다.
참 가지 가지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계 받았다가 버렸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2203306245&RIGHT_HOT=R4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억원 넘는 현금, 명품 가방 등
황보건설 전 대표가 공사수주를 기대하고 갔다 바쳤다고
진술했네요.
검찰 수사 다시 받습니다.
참 가지 가지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계 받았다가 버렸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2203306245&RIGHT_HOT=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