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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클라라의 LIKE A VIRGIN에서도 야릇한 자세

GeoffKim 2013. 10. 16. 10:28

클라라의 LIKE A VIRGIN.

온스타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클라라가 처녀인데 왜 라이크 어 버진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버진이란 말에 처녀 말고 또 다른 뜻이 있는지 찾아 봤다.



1. 숫처녀, 동정녀   2. 성모 마리아   3. 무경험자


클라라의 성모 마리아처럼인가?

쩝...

남자들이 모르는 뭔가 있겠지...





헌데 과감한 제목과 

카피 문구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클라라의 쌩얼 공개.

그리고 이상한 개구리 자세...

그동안의 방송에서 너무 많이 보던 모습이다.


도대체 왜 클라라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가?

뻔히 선정적일거 알면서

왜 자꾸 이쪽으로만 집중하는지 안타깝다.


말로는 항상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고

행동은 항상 이렇다.




오랫동안 무명이었고

이 방법 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제 변명이 되지 않을만큼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라라 아닌가?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어서 연기에 대한 고뇌에 빠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이건 정말 식상하다!

개인적으로 클라라 팬이지만 개구리 자세 몇번 하면 

진짜 나도 등돌릴지 모르겠다!


사진= 온스타일 라이크 어 버진 캡처 및 홈페이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