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대표.
천안함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전문가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었는데
그가 이번 세월호 사고 현장에 다이빙벨과 추,
바지선, 크레인을 자비로 가지고 왔고 현장에서 필요없다고
투입 못했다는 뉴스가 고발뉴스에 게재됐었다.
사진= 민중의 소리
다이빙벨을 타고 잠수사들이 내려가는데 크레인에 의해 조종되고
다이빙벨 안에는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가 있어서 잠수중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것.
이종인 대표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교대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 이상호고발뉴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