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윤종신이 드디어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감춰줬던 끼를 200% 발휘해서 화제다.
윤종신은 최근 KDB대우증권 광고를 찍었는데
그 연기력이 거의 신의 기술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윤종신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1호 배우다라고 칭송하고 있다.
화제가 된 장면은 발리에서 생긴 일의 패러디인데
윤종신은 조인성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몰입감이 높다.
저 어려운 연기를 윤종신은 조인성보다도 더
리얼하게 해냈다는 후문이다.
우선 윤종신의 약빤 광고를 보기 전에 원작인
조인성의 발리에서 생긴 일을 볼 필요가 있다.
조인성의 경우는 얼굴이 너무 망가지고
그래서 웃기고 닭살돋는다라는 평을 많이 받았지만
윤종신의 대우 다이렉트+ 광고의 경우
거의 정극에 가까운 패러디로
많은 이들의 손수건을 적시고 있다.
윤종신은 부업인 가수와 예능을 당장 때려치우고
본업인 연기자의 길로 계속 갈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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