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왕혜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인데
왕혜문은 1975년 5월 23일 (서울특별시)생이고
청구경희 한의원 원장이다.
2013.09~ 청구경희 한의원 원장
원초당 한의원 역삼점 원장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 회원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원
한방병원 원장에 완전 미녀다.
왕혜문 원장은 과거 스타킹 방송에 출연하여
일주일만에 3kg을 감량하고 열흘 만에 11자 복근을 만들었다는
비결을 공개한 적이 있다.
왕혜문 다이어트의 비법은 일명 미라클 수프였는데
왕헤문이 소개한 미라클 수프의 주재료는 바로 프로씨와 아마씨였다.
아마씨에는 오메가3-오메가6-오메가9 그리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다.
리그난은 혈관청소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또한 동의보감에는 “뼈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부인병과 대변장애 결장의 염증치료에 좋다”고 기록됐다.
혈중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한의사로서 직접 몸으로 입증하는 왕혜문 원장은
방송 이후 더 열심히 몸을 만들었고
12일 방송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는데
초콜릿 복근과 각선미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또 하나의 비법으로 체온 올리기 방법을 전했다.
왕혜문 원장은 방송에서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제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못 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게 됐다. 준비기간은 6개월 정도”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SBS 스타킹, JTBC 에브리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