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타와 아티스트

인천문학구장에서 염경환과 캐스터들

GeoffKim 2010. 10. 1. 17:53

즐거운 것이 좋다.
행복을 찾아 바지런히 뽈뽈대며
찾고 헤집는 강아지가 좋다.

난 영원히 빌어먹을 팔자인가보다.

난들 방송국 부장 안하고 싶고
대기업 국장 안하고 싶겠나?



철 들지 않은 속물이라
지금 그대로가 행복하다.

철들면 죽을거다.

송창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