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TV 프로그램 리뷰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 PD 다리벌리기, 예정화와는 비교불가

GeoffKim 2015. 6. 7. 04:09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가 역시 국가대표답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전 예정화가 인기있었던 스트레칭과 몸매 자랑 포인트를 신수지가 도전했는데

과연 국가대표급 스트레칭이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 몸매와 스트레칭이 시청률에 크게 기여했다.

정말 놀라운 다리찢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고 한다.







헌데 예정화와 콤비를 이루던 마이리틀텔레비전 PD가 이번에는 신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이전에 예정화는 봐주면서 했는데 신수지는 장난이 아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처음 출연한 홍석천은 신수지에게 "재주 곰뱅이(?) 돌고 이러냐"고 물었고, 신수지는 "오늘은 더한 것도 있다"라고 했고

김구라가 "예코치(예정화) 방송이랑 차별화가 있나"라고 질문하자 신수지는 "난 국가대표 출신이다. 갈고 닦은 실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 자신감에 예정화 담당 PD가 신수지를 담당하며 거의 죽어가고 있다.

헌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와 PD의 야룻한 자세로 힘도 들지만 부끄럽기까지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출처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와 PD 출연장면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출연자들도 재밌지만 기미작가와 함께 다리찢기 PD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의 남다른 포스와 퍼포먼스.


다음주 예고에서 전반전 시청률 기록은 역대급으로 경쟁이 심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홍석천도 요리에는 남다른 능력이 있고 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샤이니의 키까지

최고의 대결이 되고 있다.


점점 재밌어지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다음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