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개론 CULTPD.COM

a7과 올림푸스 600r 플래시는 잘 맞고니콘 sb900도 잘 맞는다. 크기에 있어서 600r 꽤나 잘 어울림. af는 느리다는 사람 있고빠르다는 사람있는데이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전에 어떤 카메라를 썼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올림푸스 om-d e-m1과 e-p5를 쓰던 나에게는 느렸다.

팟캐스트 사진학개론이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컬트피디닷컴의 팀블로거인 임성재님과 김피디닷컴의 김감독님이함께 의기투합하여 만든 팟캐스트인데 최근 OM-D E-M1을 소개하는 방송을 했고거기에 최근 소니 a7, a7rㅇ의 출시와 관련하여 가격방어, 일명 가방,가격 후려치는 가후에 관한 추세와 전망, 그리고 안타까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현재 카메라를 팔고 싶은 사람이나 사고 싶은 사람에게무한 공감을 얻고 있는 듯 보입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1편부터 유튜브를 통해 모두 올립니다. 사진학개론 OLYMPUS OM-D E-M1 UNBOXING REVIEW#1 사진학개론 올림푸스 OM-D E-M1 REVIEW #2 사진학개론 olympus OM-D E-M1리뷰 #3부 사진학개론은 팟캐..

올림푸스 PEN E-P5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한다.올림푸스 코리아에 따르면 프리미엄 우드 그립과 가죽 스킨을 장착한 클래식하고메트로적인 아이템으로 고급 악기에 사용되는 캐나다산 천연 단풍나무를 사용하여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재밌는 것은 모든 카메라의 우드 그립 모양이 다 다르다고 한다.그러니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모양인 것이다. 가죽 스킨은 필름 카메라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E-P5의 외형을훨씬 더 멋스럽게 보이게 만든다고 한다. 사피아노 블랙, 사피아노 초콜릿, 사피아노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 이스토어(http://www.olympus.co.kr/estore)'에서 판매되며,가격은 바디 120만원, 17mm..

올림푸스 OM-D E-M1을구입해버렸다. 보통은 구입했다라고 쓰지만 이 경우는 구입해버렸다가 맞는 표현일 듯. 고민이 있었다는거다.소니가 정말 충격적인 카메라 3종을 발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한 지금,과연 올림푸스 OM-D E-M1은 살만한 카메라일까? 대중적으로 본다면 지금 E-M1을 산다는 것은 살짝 이상한 거라 봐야 맞다.왜냐하면 풀프레임 A7과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E-M1이 좋다해도 풀프레임 센서와 같은 가격이란 것은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기 때문. 함께 출시된 12-40 렌즈.대단히 장엄하고 멋지게 생긴 렌즈다.그 결과물 역시 훌륭하다. OM-D와 함께 붙여놓으면 방진, 방적이 되어빗속에서도, 사막에서도 문제 없다. 처음 올림푸스 OM-D E-M1을 들어보고그립감이 매우 좋다는 것에 ..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그로테스크라는 말이 있다.미술대사전에서 그로테스크의 정확한 뜻을 한번 살펴보면그로테스크 [ grotesque ]서양 장식모양의 일종이다. '그로트'에서 유래된 말로 동물, 식물, 가면, 건축의 일부 등 각종 모티브를 곡선모양으로 연결해 복잡하게 구성한 것이다. 로마 시대의 벽화(예를 들면 네로의 도무스 아우레아)에 처음 사용되었고, 르네상스 시대에 특히 즐겨 쓰여 라파엘의 바티칸 궁전 로지아의 장식과 같은 걸작을 낳았다. 그 후 장식적 패턴을 떠나서 기괴하고 환상적인 표현을 통상 그로테스크의 명칭으로 부르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로테스크 [grotesque]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원래 그로테스코(grotesco)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왔는데 보통의..

소니의 A7, A7R 이후 타브랜드의 구입의욕이 급격히떨어지고 있다.그래서인지 각 브랜드마다 이벤트가 풍성한데이 경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후지필름 X-M1의 경우는 초기 구입자가 실망할 정도로 사은품이 풍성하다. 캐논의 5D MARKIII와 6D의 경우 렌즈와 함께 구입하면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하는데최저가도 내려가는 느낌을 주고 있어서 괜찮은 이벤트 같다. 하지만 최저가 사이트에서 가격은 이벤트 덕분에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캐논이 업계에서 가격 관리는 가장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니콘 D800과 D800E의 경우는 외장하드 2테라바이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제품 OM-D E-M1의 경우 소니 신제품 출시의 타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경우다.현재 초기 구매 고객에게 세로그립이나 방진방적..

파나소닉 gh1,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올림푸스 매크로 암라이트 MAL-1마치 곤충의 더듬이 같은 지속광 플래시다. 더듬이는 자유자재로 각도가 조절되어편리한데 퀄리티가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다.강력하게 홀드를 못하고 지지력이 약한 편이다. 전원은 따로 필요없고 올림푸스 핫슈에 꽂아서 쓰는 형식이라매우 편리하다. 언락 버튼과 함께 해제하며광량은 하이와 로우로 두단계. 플래시처럼 밝은 조명은 불가하지만그래도 마크로 촬영에 있어서는 유용하다. 마크로 암라이트 MAL-1으로 촬영한 사진.전체를 밝히지는 못해도 어두운 음식점에서적당하게 낮은 감도로 촬영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소한 가게.멀티샵이라고 이름 붙여졌는데청담동이다. 햇빛이 사선으로 비치면 아주 예쁜 간판이 되는 신비한 집. 일반 인형들도 있고 유명한 캐릭터의 피규어가 한가득이다.아톰도 몇명인지 ^^철인 28호도 있고 원피스도 있고 슈퍼마리오와 스파이더맨, 그리고 스머프. 소소한 디자인의 멀티샵. 올림푸스 E-P5, 메타본즈 스피드부스터와 ZF 50mm Makro

------------------------------------------------------------- 멈출 수 밖에 없는 때가 있다.가끔은멈추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