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이 사진 아닐까요?
Bruce Skipworth, his wife Elaine, and their daughter, 1968, originally uploaded by Australian War Memorial collection. 해군의 사랑스러운 부인, 뒤에 배가 보이므로 해군은 전쟁하러 떠나거나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듯 보이는데요 부인의 표정에서 해군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크게 웃고 있지는 않지만 슬픔보다는 행복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의 딸의 표정은 일그러져있는 것이 대비되어 미소를 자아냅니다 이런 것이 사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