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8mm f1.8 프리마 호텔 올림푸스 신제품 어안렌즈 사진 8mm f1.8 프리마 호텔 어안 렌즈 정말 다루기 어렵네 ㅜㅜ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다.이게 너무 많이 찍혀서 7-14미리의 7미리 보다 어안 8미리가 더 넓다.역시 어안 렌즈는 별 궤적이나 특별한 사진 좀 찍어봐야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왜 어안렌즈가 별사진이 예쁘냐하면 지구는 둥그니까 ^^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olympus fisheye 8mm f1.8.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22
OM-D E-M5II와 7-14mm f2.8, 8mm f1.8 광각과 어안렌즈 개봉기 OM-D E-M5II와 7-14mm f2.8, 8mm f1.8 참 궁금하고 써보고 싶었던 올림푸스 OM-D E-M5II와 7-14mm f2.8, 8mm f1.8을빌렸습니다. OM-D E-M5II와 7-14mm f2.8을 너무 사고 싶어지네요.마이크로 포서드를 쓴다면 정말 대안이 없는 유일무이한 밝은 광각입니다. 8mm f1.8은 어안인데 밝은 조리개로 어떤 효과가 날까 궁금했는데예상대로 심도 얕은 어안이 들이대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Olympus M.ZUIKO Digital ED 8mm f/1.8 Fisheye PRO Lens Olympus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Lens OM-D E-M5II는 작고 가볍고 단단해보여서 방진방적용으로 7-14와 함께 구입할..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21
토키나 11-20mm f2.8 첫 리뷰 : 광각에 대안이 없다 토키나 11-20mm f2.8Tokina 11-20mm f/2.8 Pro DX Lens Review 대안이 없는 광각 렌즈가 토키나에서 출시됐다. Tokina 11-20mm f/2.8 Pro DX Lens이 렌즈가 대안이 없는 이유는 크롭 바디용으로 넓으면서 최대개방 2.8 조리개를 갖는 렌즈가유일 무이하기 때문이다. 환산화각이 대충 16미리에서 35미리 정도 되는 광각렌즈.그러니까 캐논의 16-35와 비슷한 화각이다. 16-35도 최대개방 2.8이지만 풀프레임용 렌즈이고 크롭용 바디에 마운트하면 광각쪽이 24미리 가까이 되어 표준 줌이 되어버리니까 이 렌즈는 유일한 초광각 밝은 렌즈가 된다. 토키나의 경우는 서드파티 시그마, 탐론 등과 있지만 전통적으로 렌즈 퀄리티는 좋다고 평가받는다.다만 한동안 주춤..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20
라이카 멀티펑션 핸드그립, 손가락 사이즈 M240, LEICA M-P TYP240, ZF.2 50mm f1.4 ZEISS 라이카 M240, M-P TYP240용 멀티펑션 핸드그립 사용기LEICA M-P TYP240 silver multifunctional handgrip m 라이카 M240 카메라를 위한 핸드그립 리뷰.라이카 M에는 그립이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그냥 그립 기능,다른 것은 GPS 기능과 스트로보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멀티펑션 핸드그립. 그리고 별매로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손가락 그립이 있다. 라이카 M-P TYP240과 자이스 ZF.2 50.4 렌즈결과물 오우 저 보라돌이는 색수차란 말인가? 라이카 M240, LEICA M-P TYP240, ZF.2 50mm f1.4 ZEISS 사진학개론/LEICA 2015.05.15
올림푸스 7-14mm 2.8 & 올림푸스 8mm Fisheye 1.8 올림푸스 7-14mm 2.8 & 올림푸스 8mm Fisheye 1.8올림푸스의 새로운 렌즈 두개. "OM-D E-M1"(블랙)/"OM-D E-M5 Mark II"(실버) 올림푸스 7-14mm 2.8 & 올림푸스 8mm Fisheye 1.8 올림푸스 7-14mm 2.8 & 올림푸스 8mm Fisheye 1.8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첫인상 리뷰: 올림푸스 7-14mm f/2.8과 8mm f/1.8 Fisheye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15
라이카 M TYP240 후쿠오카 가배소 라이카 M TYP240 라이카 35mm f1.4 summilux FLE 후쿠오카 가배소 라이카 M TYP240의 진한 색감.그리고 필름 라이크 정말 진득하다.라이카 M TYP240 후쿠오카 여행 중 만난 가배소.커피전문점을 가배소라고 하나보다. 이집에서 커피 한잔을 꼭 마셔봐야겠다. 라이카 M TYP240, SUMMILUX 35 SILVER, 후쿠오카 일본 여행 사진학개론/LEICA 2015.05.10
개그맨 윤석주 시그마 DP3 QUATTRO 써보고 한마디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가 시그마 DP3 QUATTRO 써보고 한마디,이거 뭐지?시그마 뭐지? 시그마 DP3Q의 경우 후보정을 할 필요가 없다.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안만지는 것이 더 낫다.만지면 시그마가 틀어지면서 거부를 한다. 이는 후지필름의 JPG와도 비슷한 현상이다. 일단 시그마 DP3QUATTRO를 써본 모든 사람들은 AF도 빠르지 않고 또 고감도 노이즈도 많고게다가 촬영 후에 액정에서 모니터하는데도 좀 기다려야하니 답답하고 바디 성능이 굉장히 불만족스럽다. 하지만 집에 와서 모니터로 열어보면 처음엔 뭐지? 뭐지? 하다가결국 그 필름라이크 색감과 고운 자태, 강렬함, 그리고 디테일에 깜놀한다. SIGMA DP3QUATTRO SPEC DP3의 경우 50미리로 크롭되니 35미리 환산 75미리 최대..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08
봉태규 피앙세 하시시박이 사진을 못찍는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진평가의 잣대 최근 결혼을 발표한 봉태규의 피앙세 하시시박의 패션화보가 MAPS 5월호에 출간되기 전 사진이 공개됐다. 이 커플의 사진은 정말 묘하고 흥미롭다. 사람들은 하시시박의 사진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선 그들의 패션 센스부터 한번 보자.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의 사진 연출과 패션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 사진을 보고 '참 사진 잘 찍었다'라든가 '옷잘입는 패션 피플이군'이란 생각이 드는가? 한장의 사진을 더 보자. 당신은 봉태규 하시시박의 모습을 어떻게 느끼는가?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장 더 보자! 패션 피플.핫한 봉태규 하시시박의 감각적인 연출과 패션.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오늘 컬트피디닷컴에서 알아볼 하시시박의 사진에 담긴 의미와 평가에 대한 글에서는 맵스의 사진이 큰 의미가 있다.분명 이 사진들을 보며 ..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5.07
올림푸스 7-14mm f2.8, 후지필름 x-t10, 소니 a7rii, a6100, rx시리즈, 파나소닉 g7 출시 5월,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후지필름 등 카메라 신제품 소식이 많다.7-14mm f2.8, a7rii, a6100, rx 신기종, g7,x-t10 일단 오랫동안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을 쓰는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밝은 광각렌즈 Olympus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Lens 가 5월에 등장한다. 7-14 f2.8은 이전의 9-18보다 더 광각이고 더 밝다.가격도 상당히 비싸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래도 7-14mm f2.8의 인기는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5월에 a7rii가 새로 나온다.a7ii의 고해상도 버전인 a7rii는 a7r의 후속 버전이다.5축 손떨방이 달려 나온다는 점이 고해상도에서 손떨림을 보정해 큰 이점이 있다.히트작품 rx 시리즈도 후.. 사진학개론/SONY 2015.05.02
시그마 dp3 Quattro의 치명적인 단점, 하지만 포베온(포비온)센서의 충격적인 결과물 새로나온 시그마 dp3 Quattro의 치명적인 단점느린 af때문에 뛰어다니는 아이나 초능력 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들 포커스 잡기 힘들다.시그마 dp3 등 dp 시리즈 찍으면서 흔한 일 헉 시그마 dp3 quattro 계속 고생중 헉 사진 찍는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시그마 dp3 quattro의 느린 포커스로 계속 고생중 헉 시그마 dp3 quattro 아직도 고생중 시그마 dp3 쿼트로 드디어 한장 성공. 물론 성공 확률은 소니나 니콘에 비해 떨어지지만 일단 성공하면 시그마 포비온 센서가 주는 사진은 그야말로 어떤 카메라도 쫓아올 수 없는 독특한 필름 느낌이 있다. 시그마 dp3 quattro 작례 시그마 dp Quattro 시리즈에 대한 비교를 보면 dp1 quattro는 19미리 호각으로 환산하.. 사진학개론/카메라,렌즈 리뷰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