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의 첫 영화도전, 이원근은 상대역이 참 푸근하다.일단 이번 첫영화 김하늘과의 영화 '여교사'는 상대역이 선생님 김하늘이다.그런데 노출을 잘 안하는 김하늘이 여교사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다는 소문이 있다.김하늘이 파격적으로 정사신을 펼친다고 알려져있는 영화 여배우는 곧 제작에 들어갈 예정인데 이원근은 학생으로 김하늘은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또 한명의 여배우가 새로 부임하는 어린 선생님인데 아마 삼각관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주인공의 어린 역할을 맡았던 이원근은 이제 당당히 고등학생 역할로 출연한다.하지만 문제는 아청법에 걸리지 않나 걱정이다.교복을 입고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조심해서 찍어야하겠다.이원근은 모델 겸 배우인데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의 어린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