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프로듀사 마지막회가 오늘 방송되는데 프로듀사 후속으로는 드라마가 아니라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이 등장한다고 알려졌다.6월 27일 방송되는 ‘네멋대로 해라’는 스타들이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옷을 입는 콘셉트인데 정형돈과 안정환이 MC다.아무래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정형돈과 안정환의 케미를 이용한 것 같다. 그리고 패션과 예능을 넘나드는 충만한 끼의 여인 ‘홍진경’, 멋진 쌩옷에는 질투를, 후줄근한 쌩옷에는 독설을 하는 솔직 당당함을 지닌 ‘광희’, 일반인의 눈으로 스타들의 쌩옷을 평가할 ‘은지원’, 예능감 넘치는 스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다. 옷과 관련한 에피소드와 스타들의 패션 감각을 펼치는 프로그램은 이상하게 어디서 본 듯 하다. 정형돈과 광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