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5천만화소를 지니고 태어난 스마트폰Oppo Find 7. 요즘 전문가들이 쓰는 DSLR보다도 화소가 높고중형 디지털백에서나 쓰는 화소수다.게다가 4K 동영상 촬영까지... 이 카메라만 있으면 사진전까지 열 수 있을까? 많은 아마추어들, 심지어 하이엔드 유저까지도 헷갈리는 개념이 화소다.몇천만 화소라고 주장하는 마케팅에 속아서 화소가 많으면 사진이 선명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절대 그렇지 않다. 화소수가 많다는 것은 큰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러니까 실제로 전시회 열거 아니면 인터넷에 올리는 사진이나 가정에서 인화하는 사진 크기로는 5천만이 필요없다. 작가나 기자들도 보통 16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작업을 한다.모니터가 아무리 커도 5천만화소 카메라의 원본을 보여줄 수 있는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