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마지막회를 앞두고 1:1 배틀이 벌어졌는데 또 우승 후보인 양홍원과 최하민이 붙었다. 이유는 고등래퍼들이 직접 상대를 정하는 것 때문에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양홍원과 최하민을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또 다시 맞붙었다. 이번이 벌써 3번째 대결. 결승전 진출과 최종 탈락을 두고 벌인 배틀 이후 최하민이 파이널 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화면이 전파를 탔다. 양홍원은 이대로 탈락일까. 양홍원 탈락 아닐 거라 예상한다. 우선 패자부활전을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재민이 3위, 최하민이 2위, 김선재가 1위로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았다. 1:1 배틀에서 김규헌은 정인설을 선택했고 마크는 방재민을, 그리고 김선재는 김윤호를 선택했다.양홍원과 최하민이 남아 있어서 계속 또 다시 둘이 붙는 것일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