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3

내친구 개그맨 윤석주 공기관 직원에게 묻지마 폭행

개그맨 윤석주(41)가 행사 진행을 하다 술에 취한 공기관 직원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경기도 연천에서 100명이 넘는 공기관 직원들이 모인 워크숍 진행 중 모두가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한 공기관 직원에게 니킥을 당하고 대퇴 타박상 등 3주 진단이 나왔다. 폭행을 한 김씨는 폭행 치상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명령이 떨어졌는데 문제는 김씨가 술에 취해 아무 기억도 없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그러면서 전화 통화에서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자고 했다고 한다.문제는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게다가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등 연예인이라고 고소 못하겠지 하는 인식이 윤석주를 화나게 만든 것 같다. 윤석주는 몸짱 개그맨으로 알려져있고 낙지라는 별명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허둥 선생 ..

올림푸스 E-PL7 리뷰, 아빠어디가 추천 개그맨 윤석주 딸 채린양 사진

일명 낙지라 불리우는 사나이. 개그맨 포토그래퍼 윤석주의 카메라. 윤석주의 딸 채린양이 E-PL7을 바라본다. E-PL7은 확실히 셀카용 최적화 카메라다. 렌즈교환식 미러리스인데 액정이 밑으로 내려와서 배경을 보면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번들렌즈로 14-42EZ. 전동식 줌렌즈로 환산화각 28-84mm다. 꽤나 훌륭하고 예쁘고 작다. 윤석주 딸 채린양, 많이 자랐다.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 같이 귀엽다. 아빠 어디가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 아빠 어디가에 강추 후보! 채린양은 비싼 파나소닉 25.4 렌즈로 찍은 것. 밝은 단렌즈를 쓰면 인물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 기능도 좋다. 하지만 역시 셀카에 최적화. 요즘 카메라업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감독, 김피디, 임성재, 윤석주. 사진학개론팀이 셀카..

개그맨 낙지 윤석주, 사진작가로 팟캐스트 방송까지

중국의 영하 38도 극한의 호수 차간호부터 나이아가라 폭폭까지,사진작가의 멋진 사진을 찍은 이가 개그맨 낙지 윤석주로 알려졌다.SLRCLUB에서 베스트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데특히 사진학개론이라는 사진강좌, 카메라 리뷰 프로그램까지 유튜브, 팟캐스트에서 진행하고 있다. 윤석주의 사진 열정은 2000년도 KBS 공채 개그맨 대상 합격과 함께 내려놓은 산업디자인 학도의 열정을 다시금 불태우는 작업이라고 윤석주는 말한다.또한 윤석주는 사진 전문 잡지인 월간 사진에서도 사진고수 20인에 채택되어 애착이가는 자신의 장비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할 정도로 사진 마니아 사이에서 유명하다. 사진학개론은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김경만 감독과 남대문 사진딜러 임성재, 방송 PD 김우현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