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장용준) 드디어 힙합 정신을 가진 래퍼가 되다. 아버지 장제원 의원을 꼭 빼닮은 외모의 래퍼 장용준, 래퍼 노엘.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 등으로 잘 알려진 래퍼이고 아버지가 자유한국당에서 나경원 의원과 함께 대표 막가파 묻지마 의원인 장제원 국회의원이다. 성매매 의혹 등 구설수로 제법 실력있는 랩을 선보이고도 고등래퍼에서 하차했다. 아버지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 얼굴이 많이 일그러지고 왜곡됐지만 아직은 반듯한 얼굴을 가진 장용준. 술 먹고 트위터에서 어린 여학생을 찾으며 방황하던 그도 이제 래퍼라는 직업을 가진 사회인이 되었다. 어쩌면 그가 선택하지 않은 아버지에 의해 난도질 당한 청춘을 구하기 위해 장용준은 반항했던 것일까?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패스트트랙(신속하게 처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