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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김재덕의 괜찮아요송.표절일거예요라고 했지만 찾지 못한 표절 원곡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는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으로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 J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반적으로 재미없었다는 평이 많지만 그중 하나 살았던 것이 김재덕의 노래였다."제이워크 음반 준비 중 장수원에게 직접 작곡한 노래를 들려줬는데 '노래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는데 그 곡을 직접 불렀고 모두 빵 터졌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라고 말했다. 국내 저작권료 상위권에 랭크된 거의 저작권 랭킹 20위권 안에 든다는 바이브의 류재현도 이곡이 분명이 어딘가 있는 노래인데 찾지를 못하겠다며 답답해했다. 나 또한 음이 생각나는데 노래가 뭔지 생각 안날 때 정말 답답함을 ..

MBC 에 배우 이창훈, 가수 겸 배우 이현우, 꽃미남 배우 현우, 신예 감성 발라더 에디킴 출연. 뚜렷한 캐릭터 없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라고 한다 ㅋㅋㅋ 이현우는 특히 요즘 장수원이 유행시킨 로봇연기란 말이 있는데로봇연기의 창시자라고 보면 된다,이현우가 데뷔한 옥탑방 고양이로 시작하여실장님 연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이현우의 연기는 정말 로봇 그 자체였다. 코막힌 목소리로 한마디씩 대사를 하는 것은거의 장수원이 좇아올 수 없는 로봇연기의 대가다. 슬픈 연가, 달자의 봄, 웨딩 등 다양한 작품에서비슷한 캐릭터로 로봇 연기를 해냈다. 또한 눈물 연기를 위해 준비했던 이현우만의 특별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에디킴.에디킴은 슈퍼스타 K4 출연자라는데 에디 킴잘..

괜.찮.아.요?많.이.놀.랐.죠? 장수원의 복근이 공개되어 모두들 놀라고 있다. 장수원의 반전 몸매. 헐... 물론 포토샵이 어느 정도 된 사진이지만복근이 놀랍다.제대로 식스팩. 사람들은 이 훌륭한 근육을 보고 혹시 로보트?그렇다면 로봇연기는 일부러 로봇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장수원이 로봇이라서??? 사진출처 : 장수원 인스타그램 장수원이 Men's Health에서 찍은 화보,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몸매는정말 로봇몸매가. 이제 장수원은 로봇 연기에 로봇 몸매까지 추가되어반전 매력의 전성기를 보여줄 듯 하다. 현재 장수원은 미생물로 젝스키스 때보다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은지원과 역전이 될 줄이야 ㄷ ㄷ ㄷ ㄷ

미생물을 기대하고 있는 1인으로서장수원의 화려한 로봇연기, 그 끝을 알수 없는 매력의 발연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LG화학 광고를 보고 실망했다. '화학이 있어야 살만한 세상! LG화학의 화생'이라는콘셉트로 영혼을 담은 장수원의 무결점, 무화학 로봇 연기를보여주겠다는 것인데 문제는 장수원이 로봇 연기를 연기하기 시작한 것이다.그냥 연기하면 로봇 연기지만로봇연기를 연기하면 그냥 연기라는 것이모순이다. 사랑과 전쟁에서 보여준 그 화려한 발연기가퇴색했다. 그래서인지 매력이 사라졌다.본인은 진정으로 하는데 로봇이어야 재밌는건데본인이 로봇을 연기하니 그 매력이 사라지고지루해지고 있다. 장수원은 초심을 되찾을지어다!미생물에 대한 기대감이 급 감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