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신체를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일이 발생했었다. 사진 = 몸매 좋은 배우 윤지민 (SBS 드라마 중) 서울중앙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는데 과연 어떤 판결이 나올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다.판사가 판사의 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SNS에서는 많은 이들이 판결을 궁금해했다.또한 해당 판사가 성범죄 관련 재판을 맡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더욱 더 충격을 주었다.그런 성의식을 가진 판사들이 과연 성범죄 관련 판결을 제대로 하겠냐는 걱정도 참 많았다. 현직 판사는 휴대폰 어플이 저절로 작동해 찍힌 것 같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현직 판사는 지난 7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