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세차례 미쓰에이 수지의 SNS 트위터에 악성 댓글을 남긴 사람이 있었는데“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는 악성 댓글을 남긴 혐의.이 사람이 붙잡혔다. 당시 수지는 악성 댓글에 댓글을 남겨서 화제가 됐었다.수지가 직접 언급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사진= 수지 트위터 캡처 그런데 이런 악성댓글을 남긴 이유가 너무 웃긴다.“신랑이 너무 좋아한다”는 이유였다.악의적인 댓글을 남긴 행위는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처분은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면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이것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