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항공 보안법 위반과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드디어 선고 공판이 열려벌금 400만원,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1일 열린 인천지법 411호 법정에서 항공 보안법 위반·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1)에 대한 선고 공판이 있었는데인천지법 형사4단독 심동영 판사는 바비킴에 대해 벌금 4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kbs 뉴스 기내추행 난동 바비킴 벌금 400만원 보통 사람들이 징역형이 아니라 벌금형이라고 별거 아니라고 보던데 사실 벌금 400만원은 작은 형벌은 아니다.술에 취해서 비행기 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승무원 27살 여성의 허리를 끌어안은 행위.분명 벌금형은 전과자가 되는 것이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