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정치부 조수진 차장 기자가 성완종 이완구 관련 어마어마한 특종을 하여 온라인이 시끄럽습니다.정말 어떤 채널에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을 특종입니다.성완종 게이트의 시발은 이완구 총리가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대 국민 담화였다고 하고 이 담화를 들은 김진태 검찰총장이 격분을 금치 못했다는 얘기로 뉴스를 시작합니다.정치부 조수진 차장은 뜬금없이 고 성완종 전 회장과 배용준(욘사마)와의 관계를 밝혔습니다.아주 친밀한 관계라고 해놓고 물음표를 달았습니다.물음표는 왜 달았을까요? 배용준과 성완종 전 회장이 친민한 관계일까라는 의문은 배용준이 경남아너스빌 모델이었고 성완종 전 회장 자서전에 추천사도 썼다는 것으로 친밀성을 보도합니다.와!!! 정말 대단합니다. 게다가 역대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