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관련 소식이 오랜만에 풍년이다.우선 이특의 어머니와 누나가 태국으로 화해여행을 간 다큐멘터리가EBS를 통해 '리얼극장 어머니-두 개의 별을 품은 모정'이라는 제목으로오늘 30일 방송된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의 누나 박인영은'연극배우 박인영'보다는 '이특의 누나'로 더 알려져있는데이것이 상처가 될 때가 많다고 한다. 또 6년의 연습생 시절 이특을 뒷바라지한 이특 어머니 류숙영씨의 이야기.태국으로 여행을 떠나 나누는 모녀의 이야기다. 사진학개론을 진행하는 김우현 PD의 작품이다. 이특의 누나 빅인영은 세월호 참사 때도 현장을 찾아도움의 손길을 줬었다. 박인영은 어린 나이에 홀로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나 7년의 긴 시간을 보냈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딸이어머니가 바랐던 커리어우먼도, 교수도 아닌 소극장..